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지하 상가
홍합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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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에 개장한 아사쿠사 지하 상점가다.
독특한 건 이 지하 상점가는 국가 주도로 만든 게 아니라, 민간 상인들이 만들었다는 점이다.
일본의 패전 혼란기 이후, 일본 경제가 회복되면서 관광 수요가 늘어나자 당시 아사쿠사 상인들은
일본 최초의 지하철역인 아사쿠사 역과 지역 관광지인 센소지를 잇는 지하 통로를 만들려고 했다.
이 지하 상점가는, 통로 건설에 부수한 시설이었는데, 자금 조달 문제로 결국 지하 통로 계획은 무산,
결국 상점가만 남게 됐다고 한다.
애초에 제대로 된 도시 계획에 맞춰 건설된 시설이 아니다 보니 관리도 엉망이고,
건설도 어중간하게 끝나서 출입구도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다 보니 지역민 이외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라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