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드려요" 헌혈 문전성시…성과 뒤엔 발로뛴 부산 간호사
영국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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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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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혈액원은 혈액 보유량이 전국 평균보다 크게 낮아진 상황에서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두쫀쿠를 제공하는 이색 프로모션을 진행했음. 전혈·혈소판 헌혈자에게 1인당 1개씩 제공된 이 쿠키 소식이 알려지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특히 헌혈의집 서면센터는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시민들이 몰렸고 대기 줄이 생기기도 했다고함
특히 1월은 혈액 수급이 가장 어려운 시기인데, 이번 행사로 약 650개의 쿠키가 제공되며 헌혈 참여가 크게 증가했다고 전해짐
처음에 대형카페와 빵집 중심으로 연락을 돌렸으나 난색을 표현해서... 그래서 부산혈액원 직원들과 간호사들이 일주일 정도 지역 소규모 카페들을 직접 찾아가 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구해 13곳으로부터 물량을 확보했다고함. 또한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행사 전날이나 당일 직접 수령해 현장에서 나눠줬다고 하네
최근에 전포동 카페거리 사장님이 두쫀쿠 100개 기부 의사를 밝히기도 했고 기부받은 두쫀쿠는 27일 서면센터에서 헌혈한 분들께 나눠드릴 예정이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