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의 상징, AK 씨리즈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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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의 탄생
테러범의 상징
21세의 미하일 칼라시니코프는 독•소 전쟁 당시 전차병으로 근무 중이였다.
1941년, 칼라시니코프는 독일군의 압도적인 화력에 전투 중 부상을 입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독일군보다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무기를 만들겠다."
라는 신념으로 독학을 통해 총기 개발을 시작했다.
그의 노력의 산물이 바로 지금의 AK 시리즈이다.
소련 할아버지의 선물
소비에트 연방은 미국과의 체제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AK총을 미친 듯이 찍어내기 시작했고,
이를 동구권 및 공산국가에게 뿌리기 시작했다.
게다가 AK 제조 라이센스 또한 제공해버리면서
중국에서는 56식 소총, 북한에서는 58식 보총과 같은
AK-47계열 카피 제품이 무지막지하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소비에트 연방 붕괴의 스노우 볼로
이 엄청난 물량의 AK가 시장에 풀리게
되면서
값 싼 가격으로 AK 소총을 구매할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AK 카피 제품들 또한 시장에 풀리면서
사실상 AK는 접근성이 가장 좋은 총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즉, 이 테러범들이 들고 있는 총이 러시아제 AK인지 중국 카피 제품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니 호환성도 좋고, 적은 부품으로 이루어져 분해•조립도 쉬우니 테러범들에게는 최적에 무기인것이다.
하마스는 북한 카피 제품을 애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제작자 칼리시니코프는 이러한 이유로 AK가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살다가 2013년에 죽었다.
ㅊㅊ









